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필요성
중복의 여지가 있으면 그것은 무언가 개선할 것이 있다는 강력한 증거가 된다
관계형 DB의 장점은 수정시 하나만 바꾸면 되므로 유지보수가 편하다
테이블 분리하기
RENAME TABLE 기존테이블 TO 바꿀이름 -> 테이블의 이름을 변경
author 와 topic 으로 테이블을 두개로 쪼갠다
author에는 아이디 번호, 이름, 프로필 (기본키 : id)을
topic에는 아이디 번호, 제목, 본문, 만든날짜, author_id (기본키 : id)를 넣어준다
이렇게 되면 topic은 author_id를 통해서 편하게 유지보수가 가능해진다
UPDATE
수정을 할 때 사용
UPDATE 테이블 SET 수정할것들을 적어주고 WHERE 어느부분을 수정할지 ;
예시로 하나 작성하겠다
UPDATE topic SET description='lorem', title='Poem' WHERE id = 2;
DELETE
DELETE FROM 테이블 WHERE 어느부분을 수정할지;
예시
DELETE FROM topic WHERE id = 5;
꼭 WHERE로 삭제할 부분을 지정하자
지정을 안하면 전부 날아가버린다
INSERT
DESC table; 테이블의 구조 출력
INSERT INTO table_name (column_1, column_2, column_3, ...) VALUES (value_list_1), (value_list_2), ... (value_list_n);
추가된 데이터를 보려면
SELECT * FROM table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