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rocessing Delay : 패킷을 보고 목적지로 보내주는 시간, 장치별로 처리해주는 속도가 다르다. -> 측정할 수 없음

Queuing Delay : 대기열 시간(라우터 안에서 발생), 사용자가 많으면 발생, 확률적으로 계산 가능, 먼저 도착한 애가 먼저 처리됨(FIFO)

Total Delay = (n+1)(Delay(tr)+Delay(pg)+Delay(pr)) + (n)(Delay(qu)) // n은 노드수

Throughput(처리율) : 경로상 한군데를 조사했을 때 초당 지나가는 bit 수(실제적)

Delay as a function of load : 혼잡 발생시 버림
Throughput as a function of load : 혼잡 발생 시, 도달하지 못하면 재전송을 하며 ICMP 등 부가적인 데이터가 생김 즉, 실질적으로 전송되는 데이터가 낮아짐

Open Loop Congestion Control (혼잡을 사전에 예방)
loop - 정보가 되돌아옴을 의미 open loop - 가기만 하고 안온다.
혼잡이 안생기게 하는 정책
Retransmission policy : 재전송
Window policy : 관심 갖는 영역이 처리되었는지 selective repeat 선택적으로 잘못간 애만 다시 전송 but 이렇게 할 경우 컴퓨터가 하는 일이 많아짐
Acknowledgment policy(수신확인) : 굳이 매번 보낼 필요는 없음, ~까지는 잘 받았음
Discarding policy(버리는 정책) : 네트워크가 혼잡시 덜 중요한 패킷부터 버림(priority가 낮은 순서부터)
Admission policy : 네트워크가 혼잡하면 진입 자체를 차단

Closed-Loop Congestion Control(피드백이 있음)
Backpressure : 어느 한 부분에서 혼잡이 발생하면 Source로 한노드 한노드 거쳐서 Backpressure를 보낸다. 받은 Source는 보내지 않고 기다리게 된다.

Choke Packet  : 혼잡으로 버려진 패킷을 원래 패킷에게 바로 알려줌 ex)ICMP

Implicit signaling(암묵적) : 대표적 ACK, TCP에서 사용
- 2가지 상황 1. 아예 안오는 상황(더 심각) no Ack, 2. 보냈는데 똑같은 메시지가 오는 상황 -> 혼잡을 발생

Explicit signaling(명확한) : choke packet 같은 것, 지금 혼잡하니 보내지 말라고 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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